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원·달러 외환시장을 24시간 전면 개장했다. 기존 거래 시간이었던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의 외환거래 시간 제약은 완전히 해소됐다.하나은행은 6일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의 24시간 운영이 개시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글로벌 투자자들과 국내외 수출입 기업 등 국내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서울 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이날 개장 첫날을 맞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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