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기술 경연대회인 ‘2026 국제로보컵(RoboCup 2026)’이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3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로봇 축구를 비롯해 재난 구조, 홈서비스, 제조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경쟁을 펼친다.로보컵은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로봇 축구대회에서 출발해 현재는 축구, 재난구조, 가정서비스, 산업 현장 등에서 자율로봇의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종합 로봇공학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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