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아름드리.’처음 들으면 뉴욕의 유명 김치 브랜드나 한인 축제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이름은 미국 뉴욕 한인사회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생존자, 그리고 어려운 이민자 가정에게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봉사 프로젝트다.김치 한 포기에 한국의 ‘친정’ 문화를 담아 상처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뉴욕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공동체 나눔이다.미국 뉴욕가정상담소(KAFSC)는 지난 6월 27일(현지시간) 뉴욕 퀸스 더글라스턴에서 한인금융인협회(KFS)와 함께 ‘김치 아름드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열었다.직접 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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