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한류’가 이제 ‘맛보는 한류’로 진화하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현지 최대 아시아 식품 유통망인 히페르마르와 함께 한국 식품 판촉전을 열어 의미있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콜롬비아에서 열린 첫 대규모 K-푸드 판촉전으로, 국내 식품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결과 참가 기업 가운데 3개사는 현지 유통망 입점을 확정하며 창사 이후 첫 해외 수출에 성공했고, 5개사는 총 50만 달러 규모의 K-푸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특히 라면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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