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호텔업과 광산업, 무역업 등 5~6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선진그룹 최도권 회장이 최근 (사)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의 사업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 기업인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한국과 몽골을 연결하는 민간 경제외교의 역사가 보인다. 장학사업으로 시작된 인연이 호텔사업으로 이어졌고, 문화교류와 외국인 복지사업을 거쳐 이제는 미래 전략산업인 광물자원 개발로 확장되고 있다.지난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행사에서 현지 동포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한국 기업인 중 한 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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