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의 증기기관차를 무대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참여형 연극 ‘심청길 비밀레시피’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극단 마실은 오는 7월 2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있는 K센터에서 ‘심청길 비밀레시피: 캘리포니아’ 과정 발표회(리딩 공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남 곡성의 할머니들이 들려준 삶과 음식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원작을 미국 이민자들의 경험과 기억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제작진은 지난 3년 동안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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