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전 독일에 태권도를 보급해 ‘독일 태권도 역사’가 된 채수웅 대사범이 베를린 템펠호프-쇠네베르크구로부터 최고 공로표창을 받았다.채 대사범은 지난 6월 10일(현지시간) 쇠네베르크 구청 청사내 도서관에서 요른 올트만 구청장으로부터 베를린 태권도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요른 올트만 구청장은 “채 대사범은 2025년까지 총 10회에 걸쳐 베를린 국제태권도컵을 템펠호프-쇠네베르크 대형 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태권도 보급과 청소년 육성, 문화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며 “대회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