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회(회장 신길봉)는 5월 2일 오후 6시 독일 함부르크 알토나에 위치한 에반겔리슈-루터란 파울 게르하르트 교회 알토나(Ev.-Luth. Paul-Gerhardt-Kirche Altona)에서 재독 한인 1세대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인 동포와 독일 관객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재독 한인 1세대의 헌신을 기리고, 한인사회와 현지사회가 음악을 통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신길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1세대의 헌신이 오늘의 한인사회를 만들었다”며 “이번 음악회가 그분들의 삶과 노고를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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