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기상을 잇는 ‘21세기 장보고’들의 활약상이 마침내 디지털 바다 위에 닻을 올렸다.전남 완도군 완도읍에 있는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2층에 최첨단 ICT 기술을 입은 글로벌 디지털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5월5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완도군이 주최한 개관식은 과거의 기록과 미래 기술이 만난 열기로 뜨거웠다. 그동안 정적인 패널과 책자에 머물렀던 50여 명 장한상 수상자의 삶은 가로 7m, 세로 3.4m에 달하는 거대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월을 통해 역동적인 생명력을 얻었다.관람객 움직임 쫓는 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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