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다카 한인학교’(교장 최선균)가 개교 50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반세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이 학교는 1976년 3월 22일 개교해 지난 50년간 6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차세대 교육 산실’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교사를 하면서 운영해온 교육기관이다. 한글 교육과 한국 역사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민족 정체성 교육에 힘써 왔다.학교는 개교 기념일을 맞아 지난 4월18일(현지시간) 재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류용오 한인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