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일정에 맞춰 인도를 방문 중인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18일 뉴델리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현지 한글학교 교사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김 청장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도 뉴델리, 구르가온, 그레이터노이다, 첸나이 등지 한글학교 교사들과의 만남 내용을 공개하며 “현장의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청장은 “공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열기보다 더 뜨거운 것은 한글학교 선생님들의 열정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을 하루라도 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