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와 우랄강이 만나는 관문도시인 카자흐스탄 아트라우시에서 풍성한 한국문화 축제가 열렸다.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과 현지 고려일보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아트라우 시 마함벳 카자흐스탄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에서 한국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아트라우 고려인협회인 ‘통일-아트라우’와 공동 주관해 협회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를 겸했다.행사는 아트라우 고려인 사진전과 한국 문화 전시 등 사전행사로 시작했다. 이어 고려인의 강제 이주사와 정착 과정을 담아낸 뮤지컬 ‘РИС(밥)’ 공연이 펼쳐졌다. 뮤지컬에는 아트라우 고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