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중부 깜퐁치낭의 작은 도예마을 ‘언동루세이’. 이곳은 2천년 넘게 물레나 가마없이 손으로 직접 점토를 빚는 전통방식을 고집해온 도자기 마을이었다.하지만 시대 변화로 도자기 수요가 줄고, 낮은 수익 구조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더 이상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졌고 젊은이들마저 떠나 ‘유령 마을’이 돼버렸다.현지에서 코이카 봉사 활동을 하던 중 이러한 마을 사정을 접한 안진선 씨는 귀국해 ‘베란다’ 팀을 만들었고, ‘코이카(koica) 리턴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그렇게 다시 캄보디아로 날아간 안 씨는 언동루세이 마을과 협력해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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