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서 NGO와 공공도서관, 중국동포 사회가 함께 만든 다문화 교육 모델인 어울림주말학교가 3월14일 구로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30명의 새 출발을 알렸다.어울림주말학교는 2014년 구로도서관과 시민단체 동북아평화연대가 중심이 되어 설립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로 지역에 다문화 가정과 중국동포 가정이 급증하면서 언어와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필요성이 커지자 공공기관과 NGO, 동포 사회가 협력해 시작됐다. 초기에는 적은 예산과 자원봉사 중심으로 출발했지만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되며 현재까지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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