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중동지역 피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하고, 중동 수출기업과 건설·플랜트 협력업체, 물류·에너지 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한도의 운전자금 및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전 계열사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단기 유동성 애로가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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