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일제히 인상된다.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동결됐던 여권 발급 비용이 제작 원가 상승과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현실화되는 것이다.최근 외교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확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10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58면 기준) 발급 비용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000원으로 2000원(약 4%) 오른다. 26면 여권 역시 4만 700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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