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향년 104세로 별세한 이하전 애국지사의 추모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를 통해 추모사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민과 함께 지사님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드린다”며 “지난해 104세 생신을 축하드릴 때만 해도 강건하셨기에 갑작스러운 비보가 더욱 비통하게 다가오며,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이어 “이국땅에서도 한결같은 애국심으로 조국의 안녕과 통일을 염원하셨던 삶은 숭고한 애국 그 자체였다”며 “지사님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