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김종헌)가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에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한인회는 지난 2월 5일 자카르타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회관 건립과 관련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대규모 기부가 더해지며 사업 추진의 전기를 마련했다.이날 총회에는 재적 임원 144명 중 96명(현장 43명, 위임 5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주요 안건 가운데 하나였던 회관 건립기금 관련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기금 운용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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