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글로벌 파워가 확장되면서, 아시아 교육 현장에서 입시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을 자국 대학 입학 전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식 허가했다. 해외 대학 입시에 한국어능력시험이 반영되는 것은 2025년 홍콩에 이어 두 번째다.베트남의 대학 입시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필수 과목인 수학과 국어(베트남어)에 더해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