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부 지원 예산이 2년 연속 대폭 삭감 되면서, 해외 동포 체육계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한 보완을 요구하고 나섰다.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매년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전 세계 해외동포 선수단도 참가해, 한민족 정체성과 소속감을 확인하는 ‘글로벌 제전’으로 기능해 왔다”며 “정부가 해외동포 참가를 위한 최소한의 예산을 마련·지원해온 것도 이런 취지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총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예산은 재작년 약 17억 원에서 지난해 약 10억 원으로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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