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고려 이색(李穡) 선생, 유림관(楡林關)에서 정관(貞觀)을 읊다700년이 지나 고려말에 충신이자 대 문장가인 목은(牧隱) 이색(李穡, 1328-1396) 선생이 임유관에서 이세민을 기억하고 ‘정관음 유림관작(貞觀吟楡林關作)’이라는 시를 지었다. 정관(貞觀)은 당태종 이세민의 연호이며 유림관은 곧 임유관이다.고려 평양사람 이색선생은 왜 뜬금없이 머나먼 하북의 유림관을 갔을까?이색은 포은(圃隱) 정몽주, 야은(冶隱) 길재와 더불어 고려삼은(隱)이라 불린다. 그는 중서사전부(中瑞司典簿)로 원나라에서 일을 보던 아버지로 인해 원나라의
[기고]고구려-수·당 전쟁의 시말과 고구려 성곽의 위치에 관한 고찰 ⑩
Previous Article스페인·뉴질랜드서 ‘발로 뛰는 영사상’ 전수식 열려…동포사회 축하 이어져
Next Article 美 다시 서부개척 시대로…총기 반대자들도 총기무장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