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르셀로나한인회 회장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옥타) 바르셀로나 지회장을 맡으며 현지 한인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이규문 회장을 최근 만났다. 첫 인상부터가 온화하고 부드러웠다. 말투는 담담했고, 표정에는 오래 타국에서 살아온 사람 특유의 부드러운 여유가 묻어났다.그러나 그의 이력과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걸어온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고, 지금의 성취 또한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된다. 이 회장은 20대 초반이던 1980년대 중반, 스페인 땅을 처음 밟았다. 태권도를 하던 선배의 도움으로 비자를 해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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