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박종범)가 신임 상근 부회장에 안재용 코트라 수출기업실장을 선임했다. 30일, 월드옥타에 따르면 안 신임 부회장은 2월 2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전임 양기모 상근 부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협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안 신임 부회장은 2월 1일자로 코트라 수출기업실장 직을 퇴임한 뒤 곧바로 월드옥타 합류를 확정했다. 협회는 글로벌 무역 현장 경험과 수출기업 지원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사라는 점을 선임 배경으로 설명했다.안 부회장은 1967년생으로 충북 청주 운호고와 서울대 학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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