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 토요일, 한국인들이 집중 거주하는 상해 코리아타운 내 한 라이브바에서 상해 한국인으로 구성된 상하이기타동호회(회장 김형섭)의 스물한 번째 정기공연이 펼쳐졌다.2011년 출범해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이 동호회는 그동안 상해 교민 사회의 역사와 함께 명맥을 이어왔다. 출범 초기에는 교민 수 증가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시기도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단 세 명의 회원이 약 1년 동안 동호회를 지켜야 했던 어려운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꾸준한 신규 회원 입회로 현재는 20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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