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공지능(AI) 훈련사’가 빠르게 부상하는 신(新)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 직업분류 체계에 등재된 지 수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상하이에서는 이 직종이 ‘급히 필요하고 부족한 고숙련 인재 직종’ 목록에 포함되며 인력 양성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신화통신은 2025년 상하이에서 AI 훈련사 직업기술 평가에 누적 1만6,300명(연인원)이 참여했고, 직업기술 등급증서 발급은 1만900장에 달한다고 전했다. 주말마다 도심 오피스빌딩에서 화이트칼라 직장인 대상 AI 실습 수업이 열릴 정도로 교육 현장도 ‘열기’가 높다는 설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