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의 ‘코리안 매직’이 다시 한번 아시아를 뒤흔들었다. 이번엔 김상식 감독의 지략에 ‘영원한 거미손’ 이운재 코치의 치밀한 분석이 더해져 한국 축구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24일(한국 시각)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3위 결정전. 베트남은 객관적 전력의 열세를 뒤엎고 승부차기 끝에 한국을 7-6으로 꺾으며 3위에 올랐다. 32-5라는 일방적인 슈팅 수 차이도, 수적 열세도 ‘레전드’가 설계한 승리의 시나리오를 막지는 못했다.데이터가 증명한 ‘레전드’의 위엄, 한국 키커들을 꿰뚫다승부차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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