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 인질 강도, 마약 밀수 등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이 지난 1월 23일 오전 9시 10분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입국 직후 이들은 체포영장을 집행받고 관할 경찰서로 나뉘어 압송됐다. 이번 송환은 정부가 진행한 두 번째 집단 송환으로, 인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앞서 지난해 10월 18일에는 64명이 국내로 송환된 바 있다.2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태스크포스)’를 통해 송환된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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