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외공관장(대사·총영사)에 대한 인사 평가 과정에 기업인과 현지 교민 등 민간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재외공관 운영과 관련해 현지에서 체감되는 행정 수요자의 평가를 인사 관리에 참고하겠다는 취지다.지난 1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재외공관장의 역할과 관련해 “현지 대사가 누구냐에 따라 수출과 수주 실적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며 “수출이나 산업 거점 공관의 대사 임명이나 평가 과정에 기업인과 관계 부처가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