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태국 현지 금융지주사와 손잡고 ‘태국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나선다. 국내 은행이 태국 금융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약 25년 만으로, 한국 디지털 금융 모델이 다시 한 번 동남아 시장의 문을 두드린 셈이다.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최대 금융지주 중 하나인 SCBX(SCB X Public Company Limited)와 가상은행(Virtual Bank)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호영 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