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청사 이전을 둘러싸고 동포청과 인천시 간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SNS를 통해 동포청의 ‘서울 이전’ 논란을 두고 “동포청을 볼모로 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개질의 형태로 정면 대응에 나섰다.재외동포청은 1월 2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유 시장이 1월 16일 개인 SNS에 게시한 글(“재외동포청을 볼모로 한 정치공작, ‘보류’라는 꼼수에 속지 않습니다”로 시작)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총 5개 항목의 공개 질의를 제시했다.공개질의 첫 번째 질문은 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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