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 시민권 취득을 앞두고 있던 수십 명의 영주권자들이 최근 미 이민국으로부터 돌연 시민권 인터뷰 취소 통보를 받으면서 큰 혼란에 빠졌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입국 제한 대상국 출신이 아닌 이민자들까지 인터뷰 취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애틀 지역 이민 변호사들과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미 이민국(USCIS)은 최근 몇 주 사이 워싱턴주내 수십 건의 시민권 인터뷰와 선서식을 별다른 설명 없이 취소했다.시애틀시 이민·난민국(OIRA)이 지원하는 10개 커뮤니티 단체 모두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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