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한미 간 대북정책 공조를 앞두고 북한정세 파악에 나섰다.9일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하에 열린 ‘2026년 북한정세 전망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국내 북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향후 전망을 논의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오는 4월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전격 체포 사건이 한반도 정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하고, 북한이 대화에 나서지 않는 현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남북·북미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다양한 노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한반도 평화와 안정 증진을 위해 관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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