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7080 세대의 추억과 자녀 세대의 감성을 잇는 특별한 음악 콘서트가 열렸다.‘아들·딸과 함께 타는 음악 타임머신’을 주제로 한 제2회 7080 콘서트가 12월27일 베이징 소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돼 교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연말 열린 제1회 ‘아들·딸이 불러주는 부모님의 노래’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문화생활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베이징이라는 환경 속에서 교민들에게 한국 정서를 담은 음악적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가다.MC는 경상도 사투리와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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