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방산 수출 증가와 내수 사업 확대가 동시에 실적을 견인하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3천억원을 넘어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7월3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K-IFRS)에 따르면 매출은 9조2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3655억원으로 52.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4.7%를 기록했다.사업별로는 지상방산 부문이 가장 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지상방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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