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다문화 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공감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 행사가 베이징에서 열렸다.‘한중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열린 토크콘서트–유쾌한 웃음, 특별한 감동! 미리 만나는 다문화 성탄 파티’가 12월 20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북경다누리센터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과 주중한국문화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회장 박기락), 북경한국인회(회장 서만교)가 후원했다. 다문화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