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 도시 더반에서 한국문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열려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3일(현지시간) 더반 최대 쇼핑몰에 있는 더 반야드 시어터에서 ‘찾아가는 K-컬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순회형 행사로, 지난해 더반에서 열린 행사 이후 이어진 높은 관심과 요청에 힘입어 올해 다시 개최됐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한류 팬을 비롯해 1천여 명이 찾았다. 특히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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