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동남아 축구 역사에 굵직한 성과를 남긴 박항서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2부리그 깐짜나부리 파워FC 사령탑에 선임됐다.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지난 5월 25일 박 감독이 태국 2부리그 소속 깐짜나부리 파워FC 감독직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장 역할을 맡고 있는 박 감독은 월드컵 일정 종료 후 이정수 수석코치와 함께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박 감독이 현장 지도자로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23년 1월 베트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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