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얀마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한복 패션쇼가 12월 16일 오후,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미얀마 한국대사관(대사 배병수) 주최로 마련됐으며, 양국의 오랜 우정과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로 평가받았다.행사에는 현지 동포와 미얀마 주요 인사,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함께해 한-미얀마 우정의 50년 발자취와 앞으로의 상호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배병수 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패션쇼는 한문화진흥협회가 한국에서 직접 방문해 준비한 행사로, 한-미얀마 간 긴밀했던 교류의 역사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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