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이 12월16일 KT이사회에서 차기 사장 후보로 낙점됐다. 그의 낙점은 역설적으로 KT의 앞날이 결코 순탄치않음을 시사한다. 조직안정과 최근의 해킹 사건 해결,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AI사업 진흥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그의 앞에 놓여있다.박 내정자는 1992년 한국통신으로 입사해 3년 가깝게 KT에 몸담은 ‘KT맨’이다. 그에게 목전의 과제는 향후 임기 3년 간 수행할 비전이자, 시험대이기도 하다.정통 ‘KT맨’ 낙점, ‘조직 안정’ 꾀해실제로 KT 이사회가 최종 단계까지 그와 경쟁을 벌였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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