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로 세계 각지의 외교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10명의 영사가 최종 선정됐다.‘발로 뛰는 영사상’은 재외동포신문이 2003년 제정한 상으로, 지난 22년간 전 세계에 거주하는 약 700만 재외동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희생과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영사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재외동포신문은 12월 15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선정위원회는 김기찬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 국제총장(가톨릭대 명예교수)을 위원장으로, 신경호 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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