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프놈펜 지회는 제5대 지회장으로 장용희 회장을 맞이했다. 지난달 말 열린 취임식에서 장 회장은 ‘영광’과 ‘책임’이라는 두 단어를 동시에 꺼내 들며 소회를 전했다. 취임 이후 바쁜 일정 때문에 인터뷰가 미뤄져 왔지만, 지난주 프놈펜 시내의 한 커피숍에서 그를 만나 차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는 취임사에 담긴 마음과 함께, 앞으로 지회를 위해 어떤 발걸음을 내딛고 싶은지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취임사 첫머리에서 ‘가슴 벅찬 감동’과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언급하셨다.“말씀드린 그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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