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한류 열풍을 악용해 한국 남성과의 만남을 상품화하고, 나아가 성매매 알선까지 시도한 정황이 포착된 이른바 ‘데이트’ 사이트 논란이 현지 유력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앞서 본지는 지난 10월 해당 사이트가 K-드라마의 로맨틱한 환상을 이용해 ‘유료 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체가 불분명한 한국 남성과의 만남을 미끼로 현지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3일 브라질 뉴스포털 G1은 이 문제의 사이트 ‘Kdramadate’를 집중 조명하며, 단순한 사기를 넘어 성 착취 범죄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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