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본격 출범했다.지난 12월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출범회의 참석차 전 세계 한인사회 리더들이 서울에 모였다. 이 행사는 향후 2년간의 평화·통일 정책을 해외동포와 함께 추진하는 출발점으로, 국내외 1만 50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7년째 중단된 남북대화를 되살리는 것이 새로운 남북관계의 출발점”이라며 남북 간 연락채널 복구를 공식 제안했다.또한 “적대로 인한 분단 비용을 평화 기반 성장 동력으로 바꿔내면 ‘코리아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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