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범진 현 회장이 압도적인 표 차로 재선에 성공했다.​29일 브라질 상파울루 봉헤찌로 쇼핑 K-SQUARE 2층 루프탑 투표소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인은 총 유효투표수 1218표 가운데 979표를 획득, 234표를 얻은 기호 2번 김유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무효표는 5표였다.​이번 선거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치러진 경선이자, 브라질 한인 이민 62년 역사상 처음으로 1.5세 남녀 후보가 맞붙어 교민 사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투표소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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