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브라질 지부가 12기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코윈 브라질 지부는 17일 저녁 상파울루 아끌리마썽의 한 중식당에서 제11·12기 회장 이·취임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진 브라질 한인회장, 김인호 주상파울루 총영사관 경찰영사를 비롯해 코윈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3·4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정애 신임 회장(상파울루주립대(USP) 의대 소아과 교수)은 취임사에서 ‘세대교체’와 ‘전문성 강화’를 새 임기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김 신임 회장은 “지난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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