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이후,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캐나다 서부 해안에서 출항한 첫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 한국으로 향하면서, 이번 수송은 북미-아시아 에너지 루트의 개막과 동시에 양국 정상급 경제 협력의 상징적 성취로 평가된다.총리 방한, 첫 LNG 출항, 북미–한국 에너지 루트 ‘공식화’이번 수출은 캐나다가 한국을 전략적 LNG 파트너로 확고히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다변화를,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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