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10일 오후 쿠언 폰러타낙(Khuon Phon Rattanak) 주한캄보디아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하고,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의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온라인 스캠 근절을 위한 캄보디아 정부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 장관은 8월 초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사망과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가 온라인 스캠센터 근절을 위해 강도높은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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