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한인 사회의 명칭에 대해 기존의 공식 용어인 ‘재외동포’보다 ‘세계한인’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한국어의 UN 제7 공용어 채택 가능성에 대해서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UN 창립 80주년과 추석에 즈음해 UN피스코(한반도평화번영재단, 이사장 김덕룡, 의장 정영수)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내외 한인 4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8.6%(324명)가 ‘세계한인’을 선택했다. 반면, 21.2%(88명)만이 ‘재외동포’를 지지했다.또한 응답자의 절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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