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월2일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재외동포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비롯, 대표 인사말을 맡은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 등 세계 각국의 한인회장과 재외동포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재외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있었기에 우리가 잃었던 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동포사회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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