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 스캠센터 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외교부는 9월16일 오후5시부로 캄보디아 내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및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스캠센터란 사기 조직이 건물을 임대하거나 장악해 온라인 사기와 강제노동의 거점으로 운영하는 시설을 말한다. 주로 ‘고소득 해외 일자리’ 광고로 외국인을 유인하며, 피해자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아 외부와 단절시킨다.이번 여행경보 상향은 우리 국민의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주로 발생해온 수도 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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